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욕심도 과하지
선수하게 줘야지
"박병호가 평생 아쉬워 할 것 같다" 끝내 돌려받지 못한 400호 홈런공, 사령탑은 "100개 더" 기대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본인이 평생 아쉬워할 것 같다" 삼성의 '국민거포' 박병호(38)는 지난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2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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