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기자야!
최정 박병호는 이승엽과는 비교 하지마라.
어디 감히!
비교 상대가 아니다.
'마지막 목표는 400홈런' 마침내 해냈다...'푸른 피의 라팍 거포' 박병호의 야구는 이제 시작이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은퇴까지 결심했던 '국민 거포' 박병호(38·삼성 라이온즈)가 마침내 자신의 '마지막 목표'인 400홈런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끝이 아니다. '라팍 거포'의 야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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