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저건 야구팬의 수치다!
개인욕심에 눈이 먼..
언능 돌려줘라! 병호것도 아니고
구단 기념물건이다..
박병호와 라팍의 만남은 ‘신의 한 수’였다… 삼성에서 완벽 부활한 박병호, 400홈런 고지를 정
‘국민 거포’ 박병호(38)은 올 시즌 초반만 해도 큰 시련을 겪어야 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KT의 4번 타자로 시작했지만, 큰 슬럼프에 빠졌다. 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8(101타수 20안타) 3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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