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박진만한테는 오승환 밖에 없는가보다
박진만은 삼성의 미래는 관심없고 그저 오승환이만 있는가보다
박수칠 때 떠나라고 했는데
미련버리고 더 이상 추해지지 말자
또 무너졌다! 오승환의 손에서 결정된 2연패…국민유격수에겐 '15실점' 난타보다 더 아프다 [대구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시원하게 주고 받았는데…세심한 거 하나에 무너진 경기였다." 4시간18분의 혈투, 양팀 합쳐 28점을 주고받은 난타전. 하지만 국민유격수의 마음이 상한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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