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올리지마라 제발 4이닝 동안 방어율 20이면 2군에서도 털릴 성적이다
삼성 유격수 이재현 손목 통증…신인 양도근 1군 데뷔전
(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 이재현(21)이 손목 통증 탓에 9월의 첫날, 1위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