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오승환을 위해 팀이 희생되어서는 안된다
427SV 끝판대장, 최고령 세이브왕 기록 경신 물거품 되나…“오승환 역할은 중간 오작교”
[스포티비뉴스=고척, 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42)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 6-2로 앞선 4회말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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