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 캐치' 보여준 후배에 감탄한 구자욱 "지찬이여서 잡을 수 있었다" [IS 스타]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23)이 누상과 외야에서 강렬한 플레이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김지찬은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중 주중 3연전 3차전에 1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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