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더 낮은 확률.
플례이 오프에서 탈락예상한다.
꼴찌 DNA라는게 그리 쉽게 없어지는게 아니다.
9년 만에 한국시리즈 보인다...'2루타 1위+홈런 커리어하이' 구자욱은 지금이 최전성기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너무 꾸준해서 눈치채기 어려웠다. 삼성 라이온즈 '캡틴' 구자욱(31)이 1군 데뷔 10년차를 맞이해 절정의 장타력을 뽐내고 있다. 구자욱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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