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성은 박준순 뽑아라
뭘 망설이냐
이정후급 재능이냐 파이어볼러냐, 삼성 고민 못 끝냈다…“지금쯤 윤곽 나와야 하는데…”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윤곽이 나와야 하는데….” 오는 9월 11일 열리는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덕수고 좌완 정현우와 전주고 우완 정우주가 전체 1,2순위로 지명될 것에는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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