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박병호 선수는 올해 할일다했다 그래도 한국시리즈 우승은 해야지 강민호 선수를 위하여
건강하게 삼성 라이온즈를 정상으로 이끌어 주세요
어릴 적 갖고 싶었던 '국민 거포'...박병호가 만든 5번의 결승타, 삼성 2위 이끌었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국민 거포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38)가 이적 후 첫 그랜드슬램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박병호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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