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중간계투로 기용
'2군행' 오승환, 일주일 쉬더니 구속 4㎞ 상승... 이제 '국민유격수' 결단만 남았다
[스타뉴스 | 대구=양정웅 기자] 오승환.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군에서 재정비에 들어간 '돌부처' 오승환(42·삼성 라이온즈)이 휴식 후 구속을 끌어올렸다. 과연 전력 합류 시점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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