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지금 분위기 무척 좋다 1군으로 안 왔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오승환 자존심 따위는 버려라 가치없다
'끝판대장' 오승환 2군행이 약이 됐나…147km 복귀 시동 "구속은 많이 올라온 상태"
[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명예회복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끝판대장' 오승환(42·삼성)이 복귀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오승환은 2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4 메디힐 KBO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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