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잘 던지고있던 동재는 왜?5회70구에 내리고 되지도않는김태윤 올려서 3점홈런맞고 잘하는 진만감독부터 내려라.
오승환 빠진 자리, 39세 베테랑이 채웠다…“이제 내가 굴러야할 때”
[스포티비뉴스=창원, 최민우 기자] “내가 이제 굴러야 다른 선수들에게 보답하는 거다.” 삼성 라이온즈 임창민(39)은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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