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오승환의 구력은 정말 많이 떨어진것이 보이는데도 파악못하고 미련가지고 투입하는 박진만은 아이큐 두자리
후반기 레이스가 좋으려면 외국인 타자가 아니라 감독 교체가 시급.
'천하의 오승환이 또...' 9회 백투백에 와르르, '세이브 1위'의 초라한 성적표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삼성 오승환이 15일 KT전에서 마운드에 올라 포수로부터 공을 넘겨받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27세이브로 이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오승환(42·삼성 라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