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병호도 있고
민호도 있고
자욱이도 있고
지찬이도 있고
성규도 있다.
분위기 더 내려가기전에
강하게 밀어 붙여서 더 높은곳으로 가쟈
이제는 무조건 ‘속도전’이다…삼성의 디아스 영입,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삼성이 외국인 타자 교체 카드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삼성은 최근 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스와 협상을 마쳤다. 디아스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올시즌 멕시코 리그에서 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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