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언론 기사를 통해 먼저 마치 카데나스가 태업을 하고 박진만 감독도 본인에게 물어봐라 하는 식으로 인터뷰 내용을 비추니 당연히 팬들이 가서 욕을 한거지.. 그래놓고 이제와서 팬들이 악플을 달아서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처럼 말하는 언론들..
'너무하잖아' 카데나스 SNS 삼성 삭제, 결별 확정은 NO '어긋난 팬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루벤 카데나스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서 삼성의 흔적을 지웠다. 결별이 확정된 걸까. 아니다. 삼성은 아직 카데나스를 포기하지 않았다. 속내는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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