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도대체 뭐야? 말아먹은 게임이 얼마야?
얼마나 더 말아쳐 드서야 만족 할 건가?
"득점력을 좌우한다" 잘나가고 잘달리는 163cm 제트맨, 23살에 삼성의 심장이 됐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득점력이 달려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김지찬(23)이 리드오프로 득점방정식을 이끌고 있다. 9일 KIA 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를 앞두고 박진만 감독은 "지찬이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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