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진짜 영웅이 될겁니다.
박진만 감독, 왜 3년차 거포 “최고 3루수 될 것” 확신했나…김영웅 2018년 러프 이후 첫 삼성 30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최고의 3루수가 될 것이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21)은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데뷔 3년 만에 풀타임을 뛰며 삼성의 중심타자 역할을 해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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