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카 대나쓰니 어여 타고 집에 가라.
"받아들이지 못했다" '알칸타라 처럼…' 결별 수순 카데나스, 韓 의료체계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신기루 같았던, 한걸음 다가서니 눈 녹듯 사라진 강렬한 임팩트였다. 삼성 라이온즈 루벤 카데나스(27)가 아쉬움만 가득 남긴 채 사실상 결별 수순에 들어갔다. 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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