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자격이없다. 옆구리 만지적하면서. 약한 모습은. 졸렬한 짓거리다
박진만에겐 언짢은 그 이름 ‘카데나스’
처음 6경기는 0.348 맹타 지난달 말 갑자기 통증 호소 검진 이상없는데 개점 휴업 삼성 완전체 전력 ‘옥에 티’ 삼성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와 타자 루벤 카데나스(사진)는 KBO리그 데뷔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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