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김재윤, 오승환 안나오면 이기는 날이다.
’리그 유일 OPS 0.8’ 유격수 이재현, 후반기 OPS 0.929 폭발...2007년 박진만 이후 끊겼던 명맥 잇는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매년 일취월장이다. 데뷔 3년차에 접어든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21)이 동포지션 최고의 OPS 히터로 거듭나고 있다. 이재현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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