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버리자구요.
박세희724
댓글 0박지만 감독은 오승환에 대한 미련을 버리구요,
오승환 선수는 이전의 영광에 대한 추억을 버리자구요.
오승환 선수!
그동안 삼성을 위해 헌신한 모든 순간들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본인이 스스로 결단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하지 않으면 시끄러워질 것입니다.
이제는 그만, 결단하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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