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성출신 감독이 보고싶다
바람과 구름178
댓글 0야구명가 삼성에는 스타가 무척많았다.예전에는 고 장효조선수.김시진.이만수.유중일.강기웅.배대웅.오대석.함학수등등.이후에 양준혁
이승엽등이 대표적이지.근데 저수많은 선수들중 한선수도 삼성의 감독은없다.이게 말이되나.이만수.김시진선수등등은 나이가 있다쳐도 한참후배들이 감독을하는데 푸른피의 사나이 준혁이는 기회를 주면안되는거니?승환이도 이제는 그만 뻐팅기고 은퇴하고 박진만이는 사퇴하고 이종열이도 동반사퇴하고 다시 초기화해서 시작하자.아직 안늦었다.푸른피들이 이끌어가는 삼성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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