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박병호 선수가 한번 맞으면 장타가 나오긴 하지만 4번을 맡기에 현재 타율이 많이 낮다. 어제 경기에서도 박병호 선수가 4번에서 한두번만 기회를 살렸어도 경기를 훨씬 수월하게 풀어갈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그래서 타율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6번정도에 배치해서 부담감을 덜어주고 상위타선의 찬스 득점율도 좀 올리는게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