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타율 0.455+결승타' 올해 5번째 스윕 이끈 깜짝스타! 25세 만능 군필 외야수 "언제나 준비돼있다" [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2로 팽팽하게 맞선 5회말. 우리 투수는 2년차 신예, 상대는 한국 생활 6년차 외인 에이스. 한방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그걸 해냈다. 어느덧 프로 7년차, 다부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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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판했을텐데도 타석에서 끈질기게 승부해서 안타를 만들어내더라. 앞으로 기대감 갖고 지켜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