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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발이 좋다. 3대 0

레예스 선수가 2선발로 첫 출전했는데, 2회까지 던지는 걸로 봐서는 위압적이지는 않아도 제구력이 괜찮아보인다. 볼넷을 남발하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서 일단 안심은 된다. 

 

1번 김지찬, 2번 김성윤이 테이블 세터를 구성하고 있는데 둘다 발이 빠르니까, 상대 투수를 흔들어놓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 김지찬 선수는 수비를 중견수로 옮겼는데 오늘도 플라이볼을 안정적으로 잡아내고 있어서 안심이 된다. 외야에서는 잘 적응해야지.

 

주말에 다시 야구 즐기는 계절이 되어서 참 좋다. 삼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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