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반년 만에 존재감 입증…이 선수 등장에 외국인 구상, 외야 판도도 달라졌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외야에는 김성윤이 나타났다.”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25)은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대수비 혹은 대주자 요원으로 역할이 한정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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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김현준의 수비부담이 줄어들어서 타격에 좀더 유리해질수 있지. 김현준 선수가 중견수 수비를 너무 잘해줬지만, 김성윤도 발이 빠르고 송구가 좋아서 충분히 잘 커버할 것 같다. 내 최애 선수 성윤이가 올해에도 대박을 터트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