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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삼성, 새 외국인 타자 맥키논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 피렐라와 3년 동행 '이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호세 피렐라의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던 삼성이 중장거리 우타자인 데이비드 맥키논(29)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삼성의 타격에 활로를 불어넣어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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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라가 참 좋은데 아쉽다. 올해 성적이 아쉽긴 해도 경기 태도가 너무 좋고 팬이 참 많은선수인데... 맥키론이라 이 선수가 들어와서 장타를 좀 날려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