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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걱정도 관심도 무의미.
연두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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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배우.

불우한 가정사도 안쓰럽고... 

그래서 더더더 많이 응원했어요. 

해품달. 별그대. 눈물의 여왕.

애청자로 행복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볼뽀뽀 사진과 살려달라며 보낸 문자는

거짓이 아니니까 마음이 불편하네요.

41세에 21세와 결혼하고 싶다던 말도 

설령 농담이라 하더라도 팩트고. 

연예인은 걱정할 필요도 없고

관심 갖고 애정할 필요도 없나봐요. 

너무 기운 빠진다고 해야하나... 

그 날이 김수현 생일이었다더니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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