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은근한 영업하고 가세요 노잼 드라마 비추천, 리얼한 시청평도 환영~~
드라마를 볼일이 거의 없는데 우연히 7회를 접하에게 되면서
마지막까지 함께했습니다.
1회부터 다시 볼려고요
원경을 만들어 주신 보든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언제 이런 드라마를 또 볼 수 있을런지 아쉬울 뿐입니다.
누굴 특정하기보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