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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묵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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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준하고는  이제 최악의 스캔들인가?  

어떤 이유든  아들이  생겼고  남자답게  인정하교 아버지로써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  축하해줄일 아닌가?

당장은  팬들이나 대중은  편견을 갖겠지만 지난 시간의 정우성은  늘 솔직했다.  뭐가 더 필요한가?

이제 멋진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면 중후한 중년의 멋스러움이 그리고 인생의 한가지 퍼즐이  더 맞춰진 진국이 보일것이다.  정우성씨   득남 축하합니다.

철없는 기자글은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ㅎㅎ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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