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임상묵943
댓글 0기자 수준하고는 이제 최악의 스캔들인가?
어떤 이유든 아들이 생겼고 남자답게 인정하교 아버지로써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 축하해줄일 아닌가?
당장은 팬들이나 대중은 편견을 갖겠지만 지난 시간의 정우성은 늘 솔직했다. 뭐가 더 필요한가?
이제 멋진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면 중후한 중년의 멋스러움이 그리고 인생의 한가지 퍼즐이 더 맞춰진 진국이 보일것이다. 정우성씨 득남 축하합니다.
철없는 기자글은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ㅎㅎㅅ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