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 추천, 은근한 영업하고 가세요 노잼 드라마 비추천, 리얼한 시청평도 환영~~
진짜 연기도 스토리도 넘 쫄깃하다.
오늘 잠깐 정년이 봤는데
넘 시시해서 10분을 못 넘겼다.
한석규, 30년만에 복귀한 이유 있었네... 반전 거듭한 '부녀 스릴러'
[김종성 기자] 아빠는 딸을 의심한다. 아들의 시신을 끌어안은 아빠는 절벽 위를 바라보다 딸과 시선이 마주친다. 저 아이가 동생을 벼랑에서 밀어 떨어뜨린 게 아닐까. 의심은 어느덧 확신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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