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웨스 앤더슨 2 리뷰
























또루뀨막똫
댓글 4사실 미술전은 잘 모르기도 해서 즐기는 편은 아닌데
사진전은 종종 보러 간다. 그냥 좋은 사진들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웨스 앤더슨 사진전은 지난 전시 때 너무 즐겁게 봐서 다시 전시회를 한다고 했을 때 얼리버드로 예약하고 겨우 막바지에 다녀올 수 있었다. 언제나처럼 다양한 여행지(모험지)에서의 순간들이 주로 기록 되어 있어서 마치 여행을 다녀온 기분도 드는 게 즐거웠다.
물론 지난 전시회에 이어 재탕된 사진도 꽤 있었으나 그 사진들은 여전히 좋아하는 사진이기도 해서 반가웠다. 컬러풀한 사진들을 좋아하고 또한 여행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추천하고 싶은 전시다.
끗!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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