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거 자랑하는 테이블 공답은 매너
빵사러 갔는데 주인 아주머니의 열렬한 영업으로 사게된 슈톨렌!! 비싼만큼 뭔가 다른 슈톨렌보다 내용물이 꽉차있고 크기가 엄청나긴 했어요!겉에 있는 버터와 슈가파우더 맛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