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특별시 위해서 구미시 첫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산업 생태계 강화 기대" 구미시청 김장호 구미시장님 일자리 창출 열정 감사합니다.

[구미사랑 (안이기)]

좋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경북 구미에 처음으로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장천면 묵어리 일대에 98만㎡ 규모로, 총 3천96억원이 투입되어 2030년 준공 목표로 진행됩니다.

이번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2천263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1천5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 가산IC와 국도 25호선, 67호선이 있어 물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구미시는 전자, 제조업, 물류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유망 기업을 유치하여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전에 사업 동의안이 부결된 적이 있지만,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다시 통과되었습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로운 산업단지가 기존 산업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들이 투자하고 싶어 하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난개발과 보상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행위 허가 제한 지역도 지정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구미가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도시로 성장하는 데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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