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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명시

사람 과 인간"

심보가 선량하지 않으면
학식과 재능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학식, 경력, 학벌, 지위, 환경
등 그 어느 것도 타고난
성품을 대신할 수 없다.

그렇다

타고난, 찌질한 인성은
뭘좀 고쳐서 쓰려해도
바탕은 변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어리석음을
모른다.

일깨워 주어도
깨닫지 못한다.

자신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 에게는 아부하고

보이기 위한 행동과
말을 잘 꾸며서 스스로
한것같이 위장 포장하고.

내 완장 보다 낮은 사람
에게는 심중에 군림하려는
의식이 내재되어 있다.

역시 최소한
知識(지식)’ ‘識見(식견)’
‘認識(인식)’ ‘意識(의식)’
‘常識(상식)’ 등이 있어서
無識(무식)은 벗어야 하고

작은 양심과 헌신과 베품의
기본 자세가 있어야

그나마
최소한의 좋은 인성과
작은 깨달음 이라도 있는
자라 할것이지 싶다 ^^

無能(무능)하며, 남에게
적당히 의존하려 하며
私利私慾(사리사욕)에
밝은 자는, 남의 눈치나 보고

일상을 甘呑苦吐(감탄고토)
하고 阿諂(아첨), 阿附(아부)에
能 하다 할것이다.

그런자 들 과 한 공간에서
생활 한다는 것이 참
즐겁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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