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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국수먹다가 정뚝떨해서 헤어지고싶음.
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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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국수집이 있엇음.

 

거기 맛집이라 여친이랑 고기국수를 시켰음.

 

여친 31살 난 28살임.

 

근데 국수를 면치기 하듯 후루룹 후루룹  이렇게 먹는거임..

 

난 국수 먹을때 젓갈로 국수잡아 입에 한입물고 문상태로 다시 젓갈로 국수 그 중간쯤 집어서

입에 넣는단 말임.

 

최소한의 후루룹을 하는데

 

여친은  그냥 입에 젓갈로 한입 문순간부터 그 기다란 면을 후루룹 후루룹 빨아들이는거임.

 

하.....

 

남자도 아닌 여자가 조신스럽지 못하게 너무 깼음...

 

진짜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면서 어떻게 헤어질각을 잡지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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