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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줄 몰라서 글 하나 남겨봅니다 ㅠㅠ
정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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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이 올린 글 읽고 제 사연을 한번 올려보는 블로거입니다.

저는 실제로 중학교 1학년인데도 전남친 1명, 예전에 좋아했던 전썸남 1명 그리고 젤 친한 남사친 1명 보유 중인 사람인데..

전남친은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때 fxxk u라고 해서 enfp였던 제가 그담날 바로 이별 통보를 했고요..

전썸남 같은 경우에는 6학년 때 우린 동급생이었어요. 제가 고백을 너무 많이 했어서 그런지 얘가 그냥 우리 둘의 친구를 통해서 "나, 얘 안좋아해."라고 했습니다.

역대급 젤 친한 남사친 1명, 얘는 진짜 친절하고 날 어디서 만나든 늘 '하이!' 해주고 그러긴 한데.. "너네 잘 어울리네" 이런 말 많이 들었긴 한데 저에게 물어보면 저는 걍 우리가 이대로만 있었음 좋겠어요.

왜냐면 전남친이랑 내가 사귀었던 그시절 되돌아보면 우리 그자체가 유치했고 약간 오글거려. 전썸남 같은 경우에는 내가 왜 굳이 고백해야 했는지, 그것도 참..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살짝 심쿵해도 고백은 절대 안할래요.

 

 만약에 당사자가 여러분이었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유아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간 되시면 제 블로그에 한번 방문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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