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회피형인데 자기도 인지하고 있고 이부분에 대해서도 몇번 얘기하고 그랬는데 나한테 기분상한게 있는거 같은데 말을 안해주네요 지금 연락도 안돼서 이대로 또 잠수탈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남자친구가 회피형인 사람 있으신가요...?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해결하시나요ㅠㅠㅠ 재회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런 상황이 오니까 이대로 또 잠수타는건지 아니면 또 헤어지자고 하는게 아닐지 걱정이 드네요 ㅠㅠㅠ
제 전남친이 회피형이었는데, 만나지마요..그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에요. 지난날의 저같아서 말해요.
apentl
등록 날짜&시간2024.06.28
사람 안 변하고 똑같이 잠수타요 지가 당해봐야 조금이라도 알지 맘 단단히 먹고
이대경513
등록 날짜&시간2024.07.02
회피형 쓰레기 여자 10년 만나고 2년 추가 필요가치로 연민팔이에 질질 끌려 다녔는데 진짜 피폐해집니다. 제발 뒤도 보지말고 내다 버리고 탈출하세요. 저 10년간 성도 혼자 낮춰 배려하고, 상대 경제개념 말아 먹어 빚 상환 하겠금 우선 해왔는데 저들은 지들이 하는 것이 큰 거로 생각하며 상대 배려와 책임은 당연주의에 뭣같이 압니다. 본인 기준 앞뒤 안가리고 정당화, 합리화 하기에 능하며 저 피해망상 정당화, 합리화를 발판 삼아 오히려 적반하장 발언과 가해들을 해옵니다. 타인들도 공감할 정당성, 합리성 따위 없는 것들입니다. 인정이 있어야 변화가 있기 마련인데 저들은 문제점의 대화 조차 이뤄지지 않고 처 씹는데 이러하니 당연히 조율은 꿈과 같은 일입니다. 어떠한 일에 있어서 타임라인마저 부셔버리고 대가리속 타임머신으로 앞뒤 맞지도 않는 괴변과 탓을 합니다. 애초부터 배려와 책임, 우선순위 개나 줘버린 회피형들 본성인데 개선과 발전, 노력 따위 절대, 일절 없습니다. 제발 저같은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제발 탈출하세요. 시간과 모든 것들이 보람은 커녕 다 쓰레기통에 처박히듯 만듭니다. 지금 4년째 연애도 못 할 정도로 이성에 대한 불신까지 생겼습니다. 제발 버려요
이대경513
등록 날짜&시간2024.07.02
마지막으로 저는 저들을 후천적 싸이코 패스로 정의 했습니다. 환경 요인을 받는 애착 유형에서 저들의 특성은 싸이코패스 특성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인척 하느냐 모든 문제를 상대 탓하느냐 더 피 마릅니다. 그냥 범죄자DNA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닐 겁니다. 타인들에게 보여질 본인 생각 의식을 우선하며 관계의 우선 순위는 없이 이중적인 생각과 행동을 일삼는데 거기서 오는 트러블도 상당하고 지금도 피폐함에 상기 되니 힘드네요. 저렇게 형성 되는 가정사나 성장과정의 특이사항을 자기애를 품은 자기 연민까지 갖는데, 절대 그것에 연민 갖지 마세요. 이러한 것들로 열등감도 갖고 있고, 이는 곧 상대적 우월감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것이고 저 열등감과 상대적 우월감 충족을 오히려 가장 가까운 우선순위인 상대로 하여금 부분별로 갖습니다. 저 우선 순위는 일반인 기준 연인이나 배우자 입니다. 저들의 우선 순위는 본인, 가족, 지인 순입니다. 지인이 앞서는 건 앞서 말한 타인에게 이중성 보여짐 의식 때문에 그나마 사람인척 하기 때문입니다. 제발 탈출 하세요. 저같은 피해자 더는 없어야 합니다.
댓글의 답글
누진세
등록 날짜&시간2024.09.25
아이고..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ㅠ 글을 읽으면서 여자분이 나르시시스트 성향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나르를 겪어봤어요.. 휴;; 우리 사람보는 눈이 생긴 것 같으니 좋은 사람만 사귀자요!🥹
댓글의 답글
852964106319511
등록 날짜&시간2024.11.19
저는 남편이 이런 사람입니다. 답이 없어요. 사람은 안변해요
qqwdwq
등록 날짜&시간2024.08.21
물고기가 도망치려 할때 억지로 잡을려고 하면 더 도망치는겨 차라리 놓아주거나 엄청 고생해서 억지로라도 잡아야지
seeyou2312
등록 날짜&시간2024.09.18
회피형은 놓아주세요 더 좋은 분 만나세요~회피형 남친 재회까지해서 다시 만난것도 좋은 상태는 아닌거 같은데 자기자신도 돌아보시면 좋을듯 회피형 주변에 있는데 진짜 답답해하고 불만하면서 계속 사귀고..이상하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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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은 답없다 그냥 놓아주고 정상적이고 책임감있는 남자 만나
제 전남친이 회피형이었는데, 만나지마요..그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에요. 지난날의 저같아서 말해요.
사람 안 변하고
똑같이 잠수타요
지가 당해봐야 조금이라도 알지 맘 단단히 먹고
회피형 쓰레기 여자 10년 만나고 2년 추가 필요가치로 연민팔이에 질질 끌려 다녔는데 진짜 피폐해집니다. 제발 뒤도 보지말고 내다 버리고 탈출하세요. 저 10년간 성도 혼자 낮춰 배려하고, 상대 경제개념 말아 먹어 빚 상환 하겠금 우선 해왔는데 저들은 지들이 하는 것이 큰 거로 생각하며 상대 배려와 책임은 당연주의에 뭣같이 압니다. 본인 기준 앞뒤 안가리고 정당화, 합리화 하기에 능하며 저 피해망상 정당화, 합리화를 발판 삼아 오히려 적반하장 발언과 가해들을 해옵니다. 타인들도 공감할 정당성, 합리성 따위 없는 것들입니다. 인정이 있어야 변화가 있기 마련인데 저들은 문제점의 대화 조차 이뤄지지 않고 처 씹는데 이러하니 당연히 조율은 꿈과 같은 일입니다. 어떠한 일에 있어서 타임라인마저 부셔버리고 대가리속 타임머신으로 앞뒤 맞지도 않는 괴변과 탓을 합니다. 애초부터 배려와 책임, 우선순위 개나 줘버린 회피형들 본성인데 개선과 발전, 노력 따위 절대, 일절 없습니다. 제발 저같은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제발 탈출하세요. 시간과 모든 것들이 보람은 커녕 다 쓰레기통에 처박히듯 만듭니다. 지금 4년째 연애도 못 할 정도로 이성에 대한 불신까지 생겼습니다. 제발 버려요
마지막으로 저는 저들을 후천적 싸이코 패스로 정의 했습니다. 환경 요인을 받는 애착 유형에서 저들의 특성은 싸이코패스 특성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인척 하느냐 모든 문제를 상대 탓하느냐 더 피 마릅니다. 그냥 범죄자DNA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닐 겁니다. 타인들에게 보여질 본인 생각 의식을 우선하며 관계의 우선 순위는 없이 이중적인 생각과 행동을 일삼는데 거기서 오는 트러블도 상당하고 지금도 피폐함에 상기 되니 힘드네요. 저렇게 형성 되는 가정사나 성장과정의 특이사항을 자기애를 품은 자기 연민까지 갖는데, 절대 그것에 연민 갖지 마세요. 이러한 것들로 열등감도 갖고 있고, 이는 곧 상대적 우월감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것이고 저 열등감과 상대적 우월감 충족을 오히려 가장 가까운 우선순위인 상대로 하여금 부분별로 갖습니다. 저 우선 순위는 일반인 기준 연인이나 배우자 입니다. 저들의 우선 순위는 본인, 가족, 지인 순입니다. 지인이 앞서는 건 앞서 말한 타인에게 이중성 보여짐 의식 때문에 그나마 사람인척 하기 때문입니다. 제발 탈출 하세요. 저같은 피해자 더는 없어야 합니다.
아이고..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ㅠ 글을 읽으면서 여자분이 나르시시스트 성향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나르를 겪어봤어요.. 휴;; 우리 사람보는 눈이 생긴 것 같으니 좋은 사람만 사귀자요!🥹
저는 남편이 이런 사람입니다. 답이 없어요. 사람은 안변해요
물고기가 도망치려 할때 억지로 잡을려고 하면 더 도망치는겨
차라리 놓아주거나 엄청 고생해서 억지로라도 잡아야지
회피형은 놓아주세요
더 좋은 분 만나세요~회피형 남친 재회까지해서 다시 만난것도 좋은 상태는 아닌거 같은데 자기자신도 돌아보시면 좋을듯 회피형 주변에 있는데 진짜 답답해하고 불만하면서 계속 사귀고..이상하더라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