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야구 재미없어졌다
가을낙엽
댓글 4김성근 감독이 온 뒤로 긴장감이 생긴 건 좋았는데 프로야구 팀도 아닌데 너무 이기려고만 한다.
그러다 보니까 출연하는 다양한 선수들이 경기에 전혀 뛰지를 못하고 있다. 맨날 에이스 선수들만 출전시키니 식상하다.
프로그램의 취지가 무조건 이기자는 아닐 텐데 말이다.
그리고 요즘에는 툭하면 2편으로 찍으려고 똑같은 장면을 10번도 넘게 보여 주는 편집이 또 문제다.
인기를 얻고 있었던 골대녀도 같은 문제를 보여 주고 있는데 최강 야구도 이제 그 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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