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강야구를 함께 봐요
최강야구 몬스터즈팀의 노조위원들 장원삼, 유희관, 송승준 3인방 보는 재미에 최강야구 봅니다. 이 세명은 언제부턴가 스스로를 노조라 부르면서 공한번 못던지고 입으로만 분량을 챙기고 있죠. 이번주에는 큰 점수차가 나면서 드디어 장원삼, 유희관의 등판이 이루어 졌어요. 아무리 이기는게 중요하지만 이들에게 최소 등판 이닝은 보장해주었으면..ㅎ최강야구 노조 3인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