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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만 신인 드래프트에 뽑히지 않자, 성준이 어머님이 아들을 앉고.. "집에가자" 라고 흐느끼시는데, 이 장면보고 울지 않을수가 없다. 이 장면을 방송으로 보면서 어머니가 '집에가자'라고 말씀하실줄은 몰랐는데, 그 말이 왜 그렇게 슬픈지.. 지금 다시보기 하는데도 슬프다.
성준이가 후에 키움히어로즈에 입단에 성공해서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