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외출 잘 안하는 편인데 서울에서 자취할 때 1년에 한번씩은1. 안쳐다봤는데 의식함2. 자기 애인 쳐다보는줄 알고 경계함저러더라 원래 애인 과잉단속 하는 사람이 많은편임?
(평소에 이러고 동태눈 뜨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