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송대관님...
너무 젊은 나이에ㅠ
이런거 보면 진짜 뭔가 삶이 부질없다...
그래도 정말 트로트계의 큰별이었어
쨍하고 해뜰날~ 이거랑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노래~ 이거
어렸을 때 부모님 따라서 많이 불렀는데ㅠㅠㅠ
삼가고인의명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