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안그래도 설거지해야 할 텀블러가 하나 있길래물 채워서 시원하게 밖에다 뿌려버렸다.물 쳐 맞아서 담배 불이 꺼지던 말던 알빠야 쓰레빠야 위에서 사람 머리통은 안 보였고 냄새만 들어오니 더 열받았다.오늘은 주방세제 섞인 물이지만 다음엔 뭐가될지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