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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식이란

부모가 자식을 바라보는 눈과
자식이 부모를 바라보는 눈은
과연 어떻게 다를까?

내나이 60 을 훌쩍 넘기고 보니

충격적인 친구의 말을 듣고
무자식이 상팔자인가? 싶다

친구딸이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켰다는데 친구는 반응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건지 태연하게 얘기를 한다

친구는 딸을 이해하는 것 같고
딸은 엄마의 행동이 용서가 되지 않아 병원으로 보내고

그런데 나는 친구딸이 이해가 당췌 되질 않는다

고속도로를 혼자 운전하고 두어번 갔다는데...

차라리 키를 압수하는게 낫지
싶은데 정신이상자도 아닌데

정신과 치료를 받게 입원을 시킨다는게 아무리 이해 할려고 해도 이해를 할 수 없다

여러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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