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치킨 살 때마다 경비실에 한 마리"… 입주민에 감동한 경비원
경비원이 치킨을 살 때마다 경비실에 한 마리를 놓고 가는 입주민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은 경비실 책상에 놓인 치킨. /사진=엑스(X· 옛 트위터) 캡처한 입주민이 매번 치킨 두 마리를 산 후 한
v.daum.net
치킨도 고맙겠지만, 그 마음이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