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찢어진다^^;;변비라서가 아니고 응가 굵기땜시..요즘 반찬으로 멸치 약간 빼면 죄 나물만 먹고 국은 미역국 아니면 시래기된장국만 주구장창 먹게 됐도있는데 이렇게 됨..원래 변비인이었는데 식단이 바뀌니 이렇게 될 줄이야; 전엔 변비땜에 찢어졌었는데 뭔 환골탈태됐네.좋아해야 하는 거 같긴 한데 화장실 가는 게 좀 무서움; 나물 작작 먹어야겠다..혹 변비인이 있다면 추천하는 나물은 시래기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