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예전에 정착했었는데..
그쌤 잘되서 딴데로 가고 가격 엄청 높아져서 못감
그래서 동네 가까이에 여러군데 뚫어봤는데
정착할만한곳이 아직 없네..
요즘은 컷트비용도 만만치않더라
예전엔 12000이면 꿀을 빨았는데....
요즘은 기본 3만원부터 시작하는거 같아
가격도 합리적이고 잘자르는 미용실 정착하곱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