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오늘은 우울하기 싫어서.집청소를 시작해봤어..집의 주인이 나인지..물건들인지..구분이 안되는 시점이라ㅜㅜ근데 저질체력이라..한군데만 치워도..허리아파..힘내보자고..